‘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’ 개회식이 21일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. 이번 대회는 총 63개국 972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입니다.

첫날부터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공인품새 여자 단체전(30세 초과) 김미현(36)·최영실(34)·장명진(33)이 그 주인공입니다.

공인품새 경기는 금강, 평원을 포함한 지정품새를 2개를 시연해 채점받은 항목별 점수 총합으로 개인 또는 팀이 우열을 가리는 경기입니다. 기본동작과 각 품새별 세부 동작의 정확도, 자세 균형, 동작 간 연결 등이 중요합니다.

세 선수는 이날 8강 첫 경기에서 태극 8장과 고려 품새를 선보여 10점 만점에 총 7.36점을 받아 6.75점..........